토스뱅크 카드 대기 80만 번 에서 드디어 받았다.

와... 토스뱅크 카드 대기 80만번 에서 드디어 받았다.

친구한테 공유해서 친구가 들어오면 순번이 앞당겨진다고 했는데,,

그렇게 했는데도 불구하고 토스에서 대출한도 5000억이 바닥나고 있다는 뉴스 후부터

내 순번이 그자리에서 멈췄었다. 그리고 이틀정도 뒤에 토스 대출 받지 않는다고 기사 난 후부터

내 번호가 앞당겨졌다. 역시.. 다들 대출 때문이었어,,,

 

 

후.. 이렇게 70,,60 줄어들다가 잠시 또 멈췄다가 반복하다가

며칠 뒤에 다시 들어가보니 드디어 신청할 수 있게 되었다!!!!

 

 

신청하고 나니까 이렇게 드론이 내 카드를 배달해주는 애니메이션으로

보여줬다. 카드가 뺑글뺑글 돌았는데,, 신기방기.. 

 

드디어 !!! 받은 토스카드!! 예쁜 스티커도 있었는데 예전에

기숙사에서 같이 생활한 룸메이트 언니가 당시에 카카오뱅크 카드를 발급받았었을 때가 생각난다.

그 때도 카카오 캐릭터 스티커 큼지막한거 줬었는데 언니가 1개 나눠줬었는데..

토스는 토스뱅크가 출시한 기념으로, "NEW Banking", "New Bank"를 외치고 있다.

토스뱅크 홈페이지 가도 새로운 은행!! 을 강조하고 있다.

 

카드 색깔이 위에 스티커처럼 칩 있는 곳은 검정색, 반대편은 진한형광핑크색이라서

진짜,,블랙핑크다! 생각이 들기도 하고 어릴 때 파워퍼프걸 같은 색깔이다.

 

2022년 1월까지 혜택이 제공되니...(교통카드 매일 300원 할인, 스타벅스/이디야 등등 매일 300원 할인, 편의점 매일 300원 할인) 부지런히 사용해야겠다.

 

https://www.tossbank.com/

토스뱅크